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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나태주 조정민 신유 정미애 강진 김용임 나이 트로트 남녀 대결 펼친다?

by 인포블로그 2020. 10. 17.

불후의명곡 나태주 조정민 신유 정미애 강진 김용임 나이 트로트 남녀 대결 펼친다?

 

나태주 90년생 나이 31세

조정민 86년생 나이 35세

신유 82년생 나이 39세

정미애 82년생 나이 39세

강진 55년생 나이 66세

김용임 65년생 나이 56세

 

17일 방송되는 불후의명곡에서는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트로트계 남녀 대표가수들이 총출동한다고 합니다. 이날 남성팀 대 여성팀으로 대결을 펼쳐지는 트로트 남녀 대전 특집입니다. 출연자들은 자기소개 때부터 본인들의 대표곡을 부르며 상대편 기선제압에 나서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트로트 남성팀 출연자로는 전 국민 애창곡의 주인공 강진이 주장으로 출연해, 나훈아의 '아리수(한강)'로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원조 트로트 프린스 신유는 윤시내의 '열애'를 애절하면서도 힘이 있는 무대로 꾸몄으며, 태권 트로트 나태주는 장윤정의 '어부바'에 폴 댄스를 접목한 화려한 무대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트로트 여성팀 출연자로는 라이브의 여왕 김용임이 주장으로 맞섰습니다. 김용임은 박강성의 '문밖에 있는 그대'를 선곡해 노련미가 돋보이는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조정민은 심수봉의 '미워요'를 선곡해 피아노 연주부터 매혹적인 탱고 춤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트로트계의 슈퍼 디바 정미애는 파워풀한 남지훈의 '천년바위'를 불러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또한 불후의명곡에서 김용임은 평소 강진은 짠돌이라며 갑작스러운 폭로전을 펼쳤으며, 강진은 "김용임과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 오늘 이후로는 좀 멀어지지 않을까"라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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