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복면가왕’ 새우 논쟁 정체는 서영은...”두바이서 넘어와”

by 인포블로그 2022. 4. 17.

‘복면가왕’ 새우 논쟁 정체는 서영은...”두바이서 넘어와”

 

 
 

 
‘복면가왕’ 새우 논쟁의 정체는 가수 서영은이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 가왕 작은 아씨들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 새우 논쟁은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 영감은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투표 결과 영감이 승리했고 가면을 벗은 새우 논쟁의 정체는 서영은이었다.



서영은은 남편의 일 때문에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라며 "'복면가왕' 때문에 두바이에서 넘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많은 무대가 사라졌다. 무대가 그리웠던 찰나에 '복면가왕'이 불러줘서 나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영은은 “새 앨범 준비 중이다. 얼마 안 있으면 나온다”라고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