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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대표 나이 재산 장영란 이하정 그를 만나 교육 자문 구하다?

by 인포블로그 2020. 10. 13.

존리 대표 나이 재산 장영란 이하정 그를 만나 교육 자문 구하다?

존리 대표 나이 58년생 63세

존리 대표 재산에 대해서 알져진게 없지만 주식과 펀드로 어마어마하게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13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장영란과 이하정이 아이들을 위한 경제 교육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첫 통장을 만드는 과정부터 2030세대에 주식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 자산운용가 존리 대표와의 만남이 펼쳐져졌습니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선글라스에 올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채 스튜디오가 아닌 은행에서 깜짝 회동을 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장영란은 아들 준우, 이하정은 아들 시욱의 경제교육을 위해 아이의 첫 통장을 개설하는 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낱낱이 소개하며 아맛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무엇보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20~30대 주식 붐의 주역이자 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 존봉준으로 불리는 존리 대표를 찾아가 '우이 아이 부자 만들기'에 대한 정보를 전수받았습니다. 특히 존리 대표는 "내 아이에게 OO 주는 것과 같아요"라고 말해 장영란과 이하정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지옥 가는 길이죠"라며 존리 대표가 밝힌, 일상생활에서 무심결에 하는 습관이지만 우리 아이 부자 되는데 가장 치명적인 이 행동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존리 대표는 '한 번에 100억 받기'와 '하루에 100원, 200원, 400원씩 2배수로 30일 받기'라는 두 가지를 던지며 어떤 것을 선택할지 물었던 상태입니다.

이를 통해 존리 대표는 '30일이면 무려 530억이 모인다'는 놀랍도록 쑥쑥 불어나는 북리의 마법을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존리 대표는 "돈을 일하게 하라"는 조언과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는 자신만의 30년 투자 비법을 대방출했습니다.

 

 

이것만 알면 300~400배 투자 수익 창출은 기본이고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노하우를 전해 장영란과 이하정은 물론 스튜디오에 있는 아맛팸들까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과연 존리 대표가 전한, 믿고 듣는 확실한 투자 비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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