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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요아리 유미 태호 소정 싱어게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은비 교통사고 임팩트 솔직한 입담과 사연 고백

by 인포블로그 2021. 3. 15.

밥심 요아리 유미 태호 소정 싱어게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은비 교통사고 임팩트 솔직한 입담과 사연 고백

밥심에서는 싱어게인 톱10 멤버인 유미, 소정, 요아리, 태호가 출연했는데요. 우선 요아리는 밤심에서 극심한 불안 장애를 겪게 된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무명시절, 결혼식 축가 아르바이트 도중 처음 증상을 겪게 된 요아리는 갑작스러운 손 떨림과 불안감에 스스로 뺨을 때려가며 축가를 마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요아리 나이 87년생 35세, 유미 나이 77년생 45세, 임팩트 태호 나이 93년생 29세, 레이디스코드 소정 나이 93년생 29세입니다.

태호는 그룹 임팩트의 멤버가 되기까지 겪었던 일을 공개했습니다. 회사에서 퇴출당한 후 부모님 몰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태호는 답답한 마음에 비를 맞으며 방황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태호는 당시 가수라는 꿈에 대한 불안을 회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를 털어놔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태호는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을 향한 원망 섞인 투정을 털어놨습니다. 태호는 평소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던 이승윤이 1대1 대결 상대로 자신을 지목해 탈락하게 됐다며 내가 최애라며 왜 나를 떨어뜨리지?라고 귀여운 불평을 했습니다. 밥심에서 소정은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당시에 권리세와 은비를 기억하는 이야기를 꺼낼지도 궁금하네요.

 

유미는 싱어게인 출연 당시 김칫국을 마신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참가할 때 우승을 확신한 유미는 출연 계약서에 계좌번호를 적으며 1억이 자신한테 오는 줄 알고 가슴 떨렸다고 솔직한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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