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스케치북 릴보이 나이 소속사 여친 체스카 원슈타인 선미 어바우츄 정인 유스케 아티스트 매력 넘치네요

유희열의스케치북 릴보이 나이 소속사 여친 체스카 원슈타인 선미 어바우츄 정인 유스케 아티스트 매력 넘치네요

유희열의스케치북에서는 쇼미9에 우승을 한 릴보이가 출연했는데요. 릴보이는 최근 우승한 것에 대해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의 설렘과 재미가 지나가고 나니 권태기가 왔으며 그러다가 재미로 쇼미 지원을 해 많은 사랑을 받아 랩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릴보이 나이 91년생 31세 체스카 여친 나이 92년생 29세입니다.

릴보이는 레이블 소속사 릴머니를 설립해 첫 번째 멤버로 원슈타인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뒤이어 릴머니 소속사 래퍼 원슈타인이 깜짝 출연했으며 릴보이는 원슈타인과의 케미가 돋보이는 무대 'FRIENDS'로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또 원슈타인과 부른 이번 곡은 신곡으로 오랜 친구와의 지난 추억들을 돌이켜보며 서로의 앞길을 응원해주는 릴보이와 원슈타인의 힙합 케미를 볼 수 있는 곡입니다.

 

유희열의스케치북에서 선미는 자신이 곡 프로듀싱을 직접 하며 매번 상위권을 누리는 그녀는 자신의 대중들의 구미를 당겨야 하는 명확한 대중가수이며 대중들의 기대가 부담되지만 부담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어야 대중들도 그만큼의 부담을 갖고 들어주더라며 부담을 놓는 순간 대중들도 관심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본인만의 신조를 밝히며 프로듀서로의 자세를 보였습니다.

 

뒤이어서 타이틀곡 꼬리를 만들게 된 비하인드스토리로 뉴스를 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이라는 멘트를 듣고 꼬리라는 단어에 빠져들었다며 독특한 곡 탄생 비화를 풀었습니다.

 

또다른 아티스트 어바우츄는 세 명이 한 팀이 된 계기를 밝히며 세 멤버 모두 같은 사람에게 같은 레퍼토리로 캐스팅된 일화를 이야기했으며 신곡 'Time to Shine'을 코로나로 힘든 요즘 지쳐있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 소개하고 무대를 보였습니다.

 

 

유희열의스케치북에서 정인은 김범수의 '와르르'로 정인과 김범수가 공동 작사한 곡이며 남성의 감정이었다면 자신의 여성의 감정으로 불렀다며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