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정은주 정배우 폭로 가짜사나이 교관 불법퇴폐업소 방문 의혹 제기 사실일까?
유튜버 정배우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가짜사나이2 교관분들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내일 (14일) 저녁에 업로드될 사건은 김준영(로건)님과 정은주 님에 대한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배우는 "퇴폐업소, 백마, 흑마, 초대남, 카카오톡과 라인에 대한 제보이며 증거 체크는 끝났다", "요약하자면 두 분이 불법퇴폐업소를 많이 다녔다. 옛날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짓도 하셨고"라고 주장했습니다.
로건의 의혹에 대해 "1년 반 동안 사귀신 전 여자친구분이 제보해 줬다", "거짓말은 한치도 없고 신뢰를 해달라는 의미로 본인의 민증, 얼굴사진, 나이 등 영상으로 공개해달라고 하더라. 정말 많이 화가 나신거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폭로 이유에 대해 "잊고싶은 기억인데, 방송에 계속 나와서 스트레스를 받으셨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근 대위가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로건이 불법 퇴폐업소를 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충격이 연이어 오고 있는데요. 로건은 이근 대위와 함께 웹 콘텐츠 가짜사나이 교관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해군특수전(UDT/SEAL) 53기 부사관 출신에 근육질 몸매로 함께 교관으로 출연했던 이근 대위, 에이전트H, 김계란 등과 비교해도 돋보이는 신체를 가졌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강한 남성미와 섬세한 배려심을 겸비한 모습으로 특히 사랑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SNS에는 아내를 챙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찬사를 받았던 만큼 퇴폐업소 출입이 사실이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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