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 임요환 김가연 나이 집 아파트 위치 자녀 역대급 맥시멀하우스에 정리단 포기선언하다?
신박한정리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정리고민을 들고 문을 두드렸다고 하는데요. 김가연의 대용량 물건들에 밀려서 점점 자신의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임요환은 sos를 청했다고 하는데요.
김가연 나이 72년생 50세 임요환 나이 80년생 42세 자녀 딸 임서령, 임하령을 두고 있습니다. 임요환 집 용산 한남동의 위치한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평소에 가족들은 물론이고 드라마 촬영장 동료들까지 푸짐하게 챙겨먹이는 연예계 대표 큰손 김가연은 할머니를 연상케 하는 살림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형 냉장고 4대에 대형 마트급 식자재, 셀 수 없는 그릇, 1년 동안 구매하는 고춧가루 100근, 마늘 40kg일 정도래 대장금 면모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게다가 멀리사는 지인들에게도 음식을 보내주기 위해 쟁여둔 스티로품 박스 장벽은 충격을 안길 예정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이 넘쳐나는 짐들로 인해서 창고화되고 있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특히나 신박한정리에서 정리단을 충격에 빠뜨린 상상초월 화장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넘쳐나는 짐들로 제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화장실은 김동현 편에 이어서 레전드를 또 갱신할 예정입니다.
역대급 맥시멀하우스 등장에 신박한정리 최초로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이 포기 선언을 했다고 해 호기심을 모았고 반면에 김가연의 물건들에 밀려 잠도 구부리고 자는 임요환은 영광스러운 트로피마저 막내딸의 악세사리 보관함이 돼버린 가운데 제 공간을 찾아주세요라는 테란 황제의 sos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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