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될순없어 김학래 차 자동차 포르쉐 가격 지상렬 신봉선 나이 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집 월미도 최양락 팽현숙 더블 데이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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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순없어에서는 임미숙이 30년 만에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바로 김학래 차 자동차 포르쉐로 운전연습을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계속되는 실수에 임미숙은 머리속이 하애졌다고 하는데요.

 

 

김학래 차 자동차 포르쉐 파나메라 4S로 가격은 1억 5천만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1호가될순없어 임미숙의 운전실력에 MC들을 결국 놀라고 말았는데요. 김학래 차 자동차 포르쉐는 계속해서 수난시대를 겪었는데요. 김학래는 자신의 차를 걱정하며 와이프 임미숙에게 앞으로 빼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학래의 차 자동차 포르쉐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또 임미숙은 30년만에 운전을 해 적응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지상렬 나이 70년생 52세, 신봉선 나이 80년생 42세로 두 사람은 10살 나이차이가 납니다.

반면 1호가 될 순없어에서는 팽락부부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개그맨 지상렬을 만났습니다. 지상렬은 인천 토박이로 최양락, 팽현숙 부부에게 인천 차이나타운 곳곳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며 가이드 구실을 휼륭하게 해냈습니다. 이어서 지상렬의 단골 중식당(중국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팽현숙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빨리 오라고 재촉했습니다.

 

 

1호가 될순없어에서 지상렬이 누가 또 오냐고 묻자 팽현숙은 상렬 씨 소개해주려고 아리따운 여성을 한 명 불렀다며 지상렬에게 기대감을 안겼습니다. 곧 등장한 아리따운 여성의 정체는 바로 신봉선이었는데요. 서로의 정체를 확인한 지상렬과 신봉선은 당황하며 반신욕도 할 수 있는 형제 가은 사이다라고 항변했습니다. 하지만 최양락은 죽기 전에 너희가 개그맨 부부 17호 되는 것 보고 싶다며 막무가대 소개팅을 주선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급기야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두 사람을 위해서 자리까지 피해줬는데요. 묘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던 지상렬은 처음 느껴보는 새로운 온도다라고 말을 꺼냈으며 이에 신봉선도 이런 감정 처음 느껴본다며 오늘은 남자 지상렬로 보겠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식사 후 월미도를 방문한 네 사람은 갈매기 밥 주기에 나섰습니다. 신봉선이 지상렬의 어깨에 묻은 갈매기 똥을 닦아주자 팽현숙은 너넨 끝났다며 똥 닦아주면 끝난 거야라는 폭탄으로 1호가 될순없어 MC들의 웃음을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