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삭토스트 김하경 대표 초당옥수수 식탁이있는삶 김재훈 대표 나이 오리온 감자연구소 황순원 연구원 신라면 스프 개발연구팀 윤재원 자기님 맛의 전쟁 특집이네요
유퀴즈에서는 맛의 전쟁 특집으로 감자연구소, 라면 스프 개발연구팀, 토스트 업체 대표, 초당 옥수수 국내 첫 수입 자기님이 출연했는데요. 이들은 우리의 미각을 즐겁게 만드는 맛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우선 유퀴즈에서는 18년간 감자만 연구해온 오리온 감자연구소의 항순원 연구원을 만났는데요. 황순원 연구원은 감자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린 감자칩은 포카칩이라고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는데요. 더불어서 감자칩 계의 라이벌은 어떤 게 있느냐는 조세호의 질문에는 국내에 라이벌이 있나요?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나오기 전에 교육을 받으셨나요?라고 묻자 살짝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다른 자기님은 김재훈 대표로 자신이 초당옥구수의 종자를 들였다고 설명했는데요. 또한 매출이 130억 수준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올해 김재훈 대표 나이는 83세로 동국대 행정학과 학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김재훈 대표는 식탁이있는삶의 대표이사로 농산물계의 문익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삭토스트 김하경 대표는 유퀴즈에서 어떤 여학생이 이 토스트 참 맛있는데 여기에 소스를 바르면 참 맛있겠다고 했다라며 소스를 만들어내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하경 이삭토스트 대표의 이야기를 듣게 된 유재석은 재료를 알려주고 갔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에 김하경 이삭토스트 대표는 네라며 긍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여학생을 찾아볼려고 했지만 아직도 찾지 못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손꼽히는 라면 스프 개발연구팀의 윤재원 자기님은 24년 째 라면 스프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매운맛 라면의 컵 버전을 포함하여 수많은 라면 스프를 개발한 자기님은 신제품 출시 과정, 자기님이 개발해 히트친 라면, 인기를 못 얻고 사장된 라면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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