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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학폭 직접 부인 뺨 때린 적 누굴 때린 적도 없다 전면 부인했네요

by 인포블로그 2021. 2. 23.

가수 현아 학폭 직접 부인 뺨 때린 적 누굴 때린 적도 없다 전면 부인했네요

가수 현아가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의혹을 직접 부인했습니다. 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 없다며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학폭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어서 8살부터 아역 보조 출연 시작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이제 와 말하지만 학창 시절이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다라며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했고 그 때뿐인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다라고 학창시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을 했다라며 화가 나다가도 그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다라며 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테니까라며 씁쓸한 감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앞서서 현아 학폭을 주장한 글쓴이는 커뮤니티에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폭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쓴이는 초등학교 5학년 축제하던날 친구들이랑 학교 뒷간이라고 불리던 곳으로 불렀었지라며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였냐고 너같은 친구 둔 적 없다고 하면서 안나오면 집으로 찾아온다고 까지 말했었지라며 가자마자 너 포함 3명이 있었고 돌아가면서 뺨 때리던 것도 생각난다며 안경이 있으며 불편하니깐 직접 벗겨서 던진것도라며 현아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예전에 말하지 못했던 이유는 증거 없었던 이유도 맞고 누가 믿어줄까 했던 것도 있다라며 유일한 증거는 너랑 같이 다녔던 초등학교 졸업앨범이라 지금도 믿어줄까 싶지만 요즘 아무렇지도 않게 티비 나오는 모습 보니깐 울화통 터진다며 반성은 하고 있니라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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