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홍현희 건물 위치 제이쓴 구옥 건물주 카페 탄생기 개그맨 김영구 이선민 나이 알바 지원하다
아내의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구옥이 신옥으로 거듭나는 마법의 디자인 시안을 최초로 소개하는데 이어서 카페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하는데요. 지난번 아내의맛을 통해서 건물주 홍현희와 제이쓴은 카페 매물을 찾아 나섰는데요. 부동산 사장님 소개로 3층 구옥을 둘러보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홍현희 제이쓴 건물 위치는 서울 광진구 3층 단독 주택(상록타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에 3층 구옥의 주인이 된 희쓴 부부가 카페 창업을 위한 건물주로 거듭나면서 구옥 리모델링에 열의를 가득 내비쳤습니다. 30여 년 된 구옥의 내부를 둘러보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깨진 유리창에 썩은 나무 천장까지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 걱정을 드러냈지만 쓰러져가는 구옥을 환골탈태시켜 줄 리모델링 1차 시안이 최초로 공개되자 아내의맛 스튜디오 아맛팸들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과연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야심차게 선보인 건물 리모델링 디자인 시안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데요. 특히나 희쓴 부부의 구옥 건물은 건축가로부터 배산임수의 훌륭한 입지를 지녔다고 칭찬을 받는가 하면 주변 건물 시세가 들썩뜰썩한다는 소문까지 들리면서 벌써부터 신상 핫플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발맞춰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구옥 카페 개업 계획과 더불어서 카페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생 모집 공고를 내 걸으며 눈길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사장님은 처음인 희쓴 부부를 위해서 꽃미남 구원투수가 등장했는데요. 또한 홍현희의 개그맨 후배부터 팬미팅에서 만난 팬까지 다양한 알바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희쓴 부부의 새로운 가족이 될 지원생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증폭시켰습니다.
개그맨 김영구 나이 89년생 33세, 이선민 나이 88년생 34세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공개 코미디 폐지와 코로나19 여파로 공연까지 취소되면서 6~7만원의 한달 수입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후배 개그맨들을 위한 아르바이트 면접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이에 지원한 sbs 공채 개그맨 출신 김영구, 이선민이 재치 있는 입담과 전매특허 몸개그로 현장은 물론이고 아내의맛 스튜디오까지 초토화 시켰다고 합니다. 과연 홍현희와 후배 개그맨들이 선보일 찰떡 케미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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