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엄정화 나이 집 위치 반려견 슈퍼 성시경과 결혼 농담하다?

온앤오프 엄정화 나이 집 위치 반려견 슈퍼 성시경과 결혼 농담하다?

 

온앤오프 시즌2가 새롭게 돌아왔는데요. 엄정화는 새롭게 진행을 맡게 되었는데요. 그녀는 OFF 라이프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엄정화는 지난해 온앤오프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꽉찬 일상과 진취적 태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에는 MC로서 활약을 할 예정인데요.

 

엄정화 나이 69년생 53세 집 위치 서울 한남동 유앤빌리지의 클라인 하우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정화는 자신의 일상은 물론이고 사적 멤버들의 이야기에도 진심 어린 공감과 진솔한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MC 데뷔와 함께 진정한 OFF를 공개한 엄정화는 반려견 슈퍼와 함께 온전한 쉼 속에서도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작은 숲 속을 연상케하는 작은 개인 테라스에서 산책하며 하루를 시작하는가하면, 반려견의 뒤치다꺼리를 하다 심 봤다를 외쳐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빨래를 칼 각으로 개고 저탄고지 아침 식사를 만드는 등 편안함과 부지런함이 어우러진 일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후에 엄정화는 트레이너와 잃어버렸던 근육 찾기 프로젝트에 들어갔으며 과거 액션 트레이닝을 배웠다는 엄정화가 오랜만의 운동에도 여전한 실력을 선보이며 지켜보던 사람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힘들어하면서도 운동을 끝까지 해내는 끈기를 보여주며 자기관리의 달인다운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반면 이날 온앤오프에서는 엄정화 집에 깜짝 손님으로 성시경이 찾아왔는데요. 첫 MC를 맡은 엄정화가 성시경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그를 초대한 것입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잘해보자며 결의를 다지는 등 탄탄한 케미를 보였으며 함께 요리에 나선 성시경은 엄정화에게 누나와 결혼했어도 좋았겠다라고 농담을 했는데요. 그러던 중 엄정화가 어딘가를 보며 여보를 외쳐 온앤오프 스튜디오에선 술렁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엄정화는 어떤 일상을 보여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