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유모차 cctv 움짤 엘레베이터 충격 양부모 양모 장하영 안성은 재판 오늘 어떻게 될까?
12일에 tv조선은 정인이 유모차 엘레베이터 cctv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양부모의 학대로 하늘의 별이 된 정인의 생전 모습을 이날 티비조선은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모차를 타고 있는 정인이를 양모(장하영)이 엘레베이터에서 세게 밀쳐서 정인이가 불안에 떨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찍혔습니다. 또 정인이는 유모차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었음에도 불안해하며, 양모가 세게 밀어서 허공에 두 발이 뜨는 등 학대를 당한 정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한창 코로나가 심하던 지난해 정인이 양모(장하영)은 마스크를 썼지만 정인이에게는 씌우지 않아서 더욱 충격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인이 사건 양부모 (장하영 안성은)이 13일 첫 공판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검찰은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이를 확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모에게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오늘 재판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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