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낸시 나이 도촬 및 합성사진에 강력 대응 하겠다 선처 없다
모모랜드의 낸시가 도촬 및 합성사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사건은 이랬습니다. 낸시는 지난 19년 11월에 베트남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mc를 맡았는데요.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낸시의 대기실 모습을 몰래 촬영하고 합성을 한 사진을 유포되어 논란이 벌어졌던것입니다.
이에 낸시의 소속사는 현재 그녀는 심적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절대로 선처 및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낸시가 mc를 봤던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측도 최근 사진 유포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알렸습니다.
한편 낸시는 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가 되었으며 지난 16년 6인조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하여 뿜뿜, 뻬엠, 썸즈 업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작년 11월에는 새 앨범 레디 오어 낫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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