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선우은숙 괴롭힌 여배우 언급? 유지인? 박재훈 박혜영 나이 이혼 후 두번째 만남 성사 아들 딸 만난다?
우이혼 8회 예고에서는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선우은숙은 자신을 법적으로 고소하겠다는 얘기가 있었는데도 이영하는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얘기를 꺼냈는데요. 선우은숙 나이 59년생 63세, 이영하 나이 50년생 72세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 이영하는 이야기 했는데요.
선우은숙을 괴롭힌 여배우?가 자신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요. 모른척하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뻔뻔스러운게 싫었다는 선우은숙
그런데 이영하는 모르는일이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우은숙을 괴롭힌 여배우는 선우은숙에게 법적으로 고소한다고 해서 고소하라고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현재 선우은숙을 괴롭혔던 여배우는 유지인으로 언급이 되며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영하는 과거 18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부터 36년 전 성추행을 당했다는 미투 폭로를 받은 바 있습니다.
반면 3호 커플 박재훈과 박혜영의 두번째 만남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박재훈은 첫 만남에도 핑크 터틀넥 차림으로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컬러풀한 의상으로 나타나서 박혜영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또 박재훈은 아들 준성이와 딸 서영이와 만남을 가졌는데요. 아들 준성이가 등장했으며 박혜영의 성격을 닮아 통통 튀는 딸 서영이는 엄마, 아빠에게 데이트하러 가요?라고 거침없이 질문을 던져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재훈 나이 71년생 51세, 박혜영 나이 75년생 47세.
아기자기한 핑크하우스에서 본격적으로 두 번째 재회 여행을 시작한 박재훈과 박혜영은 전보다는 편안해진 분위기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조금 마음을 연 두 사람이 두 번째 여행에서는 어떤 대화들을 주고받았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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