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심바 알페스 뜻 성착취 제2의 n번방 사건이다? 심비자와디 나이 소신발언 청원 참여합시다
래퍼 손심바(심비자와디)가 알페스 논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알페스의 뜻은 실존하는 남자 아이돌을 동성애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며 변태스러운 성관계 및 강간 행위 등을 묘사하는 성범죄 문화를 일컫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수많은 남성 연예인들이 알페스 문화에 의해 성적 대상화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손심바 나이 92년생 30세.
손심바(심비자와디)는 미투 운동이 성행했을 때 권력형 성범죄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더 큰 분노를 샀고 n번방 사건이라는 청소년을 성 착취하는 초유의 범죄가 드러나 국민의 공분을 샀을 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을 이용했다는 점이 우리를 더욱 충격받게 했다라며 미성년자를 포함하여 실존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변태적 수준의 성관계 성고문, 혹은 성폭행하는 상황을 설정한 수위 소설들로 가득 차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심비자와디(손심바)는 알페스가 음지 문화라는 희석된 용어로 양심의 가책을 덜고 언급하며 비판하는 이들을 사이버볼링을 해서 sns를 이용하지 못하게 린치를 가해 조직적 은폐를 하고 있다라며 이것은 소라넷, n번방 사건을 잇는 우리 사회가 경계하고 뿌리 뽑아야 할 잔인한 인터넷 성범죄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손심바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서도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도 게재하여 사건동의 100명 이상을 넘어 11일 현재는 6만여명의 동의를 얻어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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