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이만기 나이 김기태 감독이 건넨 음식 보고 벌벌 떨었다? 뭐길래?

씨름 이만기 나이 김기태 감독이 건넨 음식 보고 벌벌 떨었다? 뭐길래?

당나귀 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서 이만기와 김기태 감독의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김기태는 도움을 준 이만기에게 음식을 대접했다고 하는데요. 메뉴가 공개되자마자 현주엽과 당나귀 귀 mc와 출연자들은 군침을 흘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만기는 음식을 보고 반응이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만기

이만기 나이 63년생 59세가 되었으며 그는 씨름선수 시절 대한민국의 씨름판의 황제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으며 모래판의 황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천하장사 총 10회를 기록했으며 백두장사는 18회, 한라장사는 7회를 기록한 씨름계의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이만기는 음식을 보고 무섭다라고 질색을 하며 김기태는 다들 좋아하는 음식인데 못 드시는줄 몰랐다라며 당황스러워했습니다. 과연 이만기를 떨게 만든 음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만기는 또 이날 김기태 감독에게 너도 모르게 온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이미 바뀌기 시작했어라면서 유경험자로 무시무시한 경고를 건넸다고 하는데요. 이를 듣고 김기태는 자꾸 그러시면 운다라고 말하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데요. 아마도 탈모를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