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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윤경신 나이 기록 손 크기 하태권 이용대 어쩌다fc 입단 확정?

by 생활창고 2020. 10. 11.

뭉쳐야찬다 윤경신 나이 기록 손 크기 하태권 이용대 어쩌다fc 입단 확정?

핸드볼 레전드 선수 윤경신 나이 73년생 48세입니다.

11일 방송되는 뭉쳐야찬다에서는 핸드볼 전 국가대표 선수 윤경신이 용병으로 등장했습니다. 신이라 불리는 핸드볼 전설 윤경신은 올림픽 5회에 출전하며 20년 동안 국가대표로 뛴 인물입니다.

 

 

 동양인 최초로 핸드볼 종주국인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것은 물론 독일 핸드볼 역사상 최다득점자로 기록돼 있으며, 통산 7차례 득점왕을 거머쥔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키 203m 역대 최장신 용병 윤경신 등장에 술렁이던 전설들은 그가 골키퍼 포지션에 관심 있다고 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어 "김동현을 위협하고 싶다"며 도발하자 김동현의 안색이 순식간에 잿빛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신장은 물론 손 크기와 팔 길이까지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체격 조건을 보인 윤경신은 그 중에서도 공을 한 번 던지면 50m 가까이 날려버리는 파워와 정확성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습니다. 특히 하프라인을 훌쩍 넘기는 롱 패스에 감독 안정환은 이를 활용할 새로운 전술까지 구상했따고 합니다.

 

 또한 이날 배드민턴 전설 하태권과 이용대가 어쩌다FC의 정식 멤버로 확정되어 입단했습니다. 파이팅맨과 젊은 피의 투입으로 더욱 단단해질 어쩌다FC의 경기력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당일 등번호가 찍힌 유니폼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각자 등번호에 담긴 의미를 밝힌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입단을 확정을 받고 더 파이팅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산에 가서 발성 연습을 했다"며 파이팅 맨 다운 의지를 피력했다고 해 하태권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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