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트로트의 민족 결승전 김소연 안성준 김재롱 더블레스 나이 우승자는

by 생활창고 2021. 1. 8.

트로트의 민족 결승전 김소연 안성준 김재롱 더블레스 나이 우승자는

트롯경연의 신화를 이어받고 있는(?) MBC '트로트의 민족'의 최종 결승전만 남겨놓고 있네요. TOP4 김소연 안성준 김재롱 더블레스 중 과연 누가 ‘뉴 트로트 가왕’에 등극할지 벌써부터 궁금한데요.

지난 6개월간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4로 결정된 안성준-김소연-김재롱-더블레스는 1월 8일(금) ‘트로트의 민족’ 최종회에서 마지막 무대를 선보이며 '뉴 트로트 가왕‘ 자리에 도전한거죠.

김소연 올해 18세로 가장 어린데 결승까지 진출했고요. 안성준은 83년생 39세, 김재롱 79년생 43세가 되었네요.

이날 TOP4는 개인곡 미션 외에, 야심찬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진검승부를 펼친건데요. 이를 위해 스타 작곡가와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하며, TOP4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해주는 등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았다고 합니다.

우승에 도전하는 TOP4의 패기만큼, 장외 응원전도 뜨거운데요. 가족은 물론 친구, 선후배, 동료 연예인들까지 나서 각자 지지하는 후보가 ‘뉴 트로트 가왕’이 되길 바라는 응원 영상을 보내온 것이죠.

우선 '트로트계 아이유'로 주목받고 있는 김소연은 여배우급 꽃미모를 자랑하는 친언니의 특급 응원을 받는데요. 안성준은 절친한 마술사 구본진을 비롯해 오랜 무명 시절을 함께 해온 동료들이 총출동해 그의 '해뜰날'을 기원해 감동받을 정도네요.

더블레스는 아빠들을 꼭 닮은 최도진-이하준 2세의 응원을 비롯해, '트로트의 민족'에서 정정당당한 대결을 펼치며 우정을 쌓아온 경로이탈, 두왑사운즈 등의 응원으로 힘을 얻는데요. 김재롱은 '이십끼형' 유민상, 신봉선, 박성호, 김원효-심진화 부부, 오나미 등 개그맨 선후배 동료들이 ‘김재롱 우승!’을 강력히 외쳐 큰 기를 받기도 했네요.

이와 함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1월 8일 '트로트의 민족' 결승전에서는 실시간 국민 투표가 최대 변수로 작용해, 시청자들이 선택한 진정한 ‘뉴 트로트 가왕’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인데요. 심사위원 점수, 온라인 투표 점수에 생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실시간 국민 투표가 합산되어, 진정한 '뉴 트로트 가왕'이 나오는 것이라고 해요. 특히 최근 시청률이 급등하는 등 대세 분야 트롯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데요

과면 트로트의 민족 대망의 결승전 최종 우승자는 누가될지 너무 궁금한데요. 결승전 재밌게 귀호강하며 지켜봐야 겠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