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비타민 박기량 나이 강아지 몽이 집 아파트 위치 공개 알레르기 고백
kbs 예능 펫비타민에서는 14년차 치어리더인 박기량이 그녀의 강아지 10살 포메라니안 몽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한때 박기량 만큼이나 인기를 얻고 있는 몽이가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기량에 집에는 몽이의 2단 옷장이 공개되며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때 인기가 있었던 박기량 강아지 몽이 짤이에요 ㅎ
박기량 강아지 (너무나도 귀여운거 아냐?)
요즘에 너무나도 인기가 많은 박기량의 강아지 몽이인데요.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봤는데 너무나도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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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가 박기량 강아지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박기량 나이 91년생 31세
박기량 집 위치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아파트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박기량은 할머니와 다툼을 하였고 그 이유는 몽이의 처진 뱃살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할머니의 무한 간식 리필로 점점 살이 찌면서 못 입게 된 옷들이 수두룩했다고 합니다. 몽이의 늘어난 몸무게는 작아진 옷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걱정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박기량이 몽이를 안아들 때마다 기침이 잦아졌다고 해 몽이의 건강이 나빠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또 박기량은 몽이를 키운 지 3년 정도 됐을 때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하는데요. 얼굴 가려움증, 두드러기, 눈 충혈 등의 여러 증상이 있음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치료를 위해서 강아지와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박기량은 몽이와 떨어질 수 없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박기량은 외롭고 힘들었을 때 가족이 된 몽이를 향해 몽이는 과연 나로 인해서 행복할까라는 함께하는 시간이 적다 보니깐 요즘 진짜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펫비타민에선 박기량과 몽이의 이야기가 더욱 자세히 공개된다고 하니 본방사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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