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빌푸 직업 간호사 아내 류선정 나이 어서와 대구 10미 먹방 김민경도 그의 먹방에 감탄하다?
mbc에브리원 어서와에서는 핀란드 빌푸가 다시 한번 출연을 했는데요. 빌푸는 한국인 아내와 함께 대구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빌푸는 아내를 위해 대구 미식 여행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빌푸와 아내는 육개장부터해서 막창 구이까지 대구 명물 10미 도장깨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대구 10미로는 1미 대구육개장, 2미 막창구이, 3미 뭉티기, 4미 동인동 찜갈비, 5미 논메기매운탕, 6미 복어불고기, 7미 누른국수, 8미 무침회, 9미 야끼우동, 10미 납작만두가 있습니다.
빌푸 나이 88년생 34세 직업 정신과 간호사 지망생
빌푸 아내 류선정 나이 83년생 39세 직업 한국교육개발원 핀란드 교육 연구원 및 한국 대사관 교육자문의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을 맡고있습니다.
먹방의 장인답게 빌푸는 육개장 국물을 뚝배기 채로 흡입했으며 무침회, 막창구이 식당에서도 업그레이된 쌈스킬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또 빌푸는 그 동안의 베일에 쌓여있던 직업도 공개했는데요. 빌푸 아내는 사람들이 직업을 보트 운전사로 알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빌푸 직업은 정신과 간호사 지망생으로 밝혀졌습니다.
빌푸의 아내는 그를 위해 한의원을 찾기도 했는데요. 빌푸는 상담 후 왕뜸부터 침 치료까지 받게 되었고 레오와 제임스는 한국의 의료 시스템을 극찬했다고 해 호기심을 모았습니다. 빌푸가 한의원을 찾은 이유는 몸무게가 무려 6kg나 늘어나서 찾았다고 하네요.
또 어서와에선 김민경은 빌푸의 먹방을 보며 그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심지어 전문가라고 말하며 먹스킬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또 빌푸의 막창 먹방을 보고 다시 놀랐고 많이 배워야겠다라며 칭찬을 쏟아냈으며 빌푸와의 만남을 바라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서와 빌푸편 예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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