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이지아 나이 제주도 참조기 2000박스 판매에 도전하다?
맛남의 광장에서 지난번 이지아가 출연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펜트하우스의 주역답게 이지아는 제주도 참조기 2000박스 판매에 도전했다고 해 관심이 끌리는데요. 이날 맛남의광장에선 본격적으로 참조기 레시피 연구도 했다고 해서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요.
이지아
이지아 나이 78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되었는데요. 그녀는 07년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데뷔작부터 눈에 띄며 다음작품에서 단번에 주연을 맡게 되었는데요.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두루미역을 완벽히 소화해냈으며 드라마도 대히트를 쳤습니다. 그 후에는 여러 작품해서 활약했지만 서태지와의 스캔들이 터지고 나서 작품을 종종 찍었지만 흥행을 실팼으며 18년도 나의 아저씨부터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으며 최근 펜트하우스가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다시 큰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맛남의 광장에선 편의점이 다시 한번 뭉쳤다고 하는데요. 백종원은 참조기 간장 조림을 선보였는데요. 그동안 참조기는 비린내를 잡기 어렵고 가시가 많아서 메뉴 상품화를 못 시켰는데요. 이에 백종원은 식었을 때의 눅눅함과 비린내를 잡을 만한 레시피를 개발해왔다고 당당히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맛남 쇼핑 라이브에서 제주도 참조기 2000박스 판매에 도전하였는데요. 최대 물량이었던 1000박스보다 2배나 많은 양에 멤버들은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메인 스튜디오와 쿠킹 스튜디오를 층별로 따로 두어 쉽지 않은 난향을 예상했습니다.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완판을 위해서 다양한 준비를 하여 2000박스 완판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어떤 개인기와 준비로 완판했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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