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임창정 나이 와이프 부인 아이들 허각 조현민 출연 나창정 자작극 사건 전말은?
임창정 나이 73년생 48세, 와이프 (부인) 서하얀씨와 2017년 결혼했습니다.
임창정 아이들 (아들)은 임준성, 임준호, 임준재, 임준표입니다.
11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지난주에 이어 원조 멀티 테이너 임창정은 연기 자숙을 선언했습니다. 임창정은 "왜 요즘 작품 활동을 하지 않으시냐"는 후배 차은우의 질문에 지난 3년간 일부러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았음을 밝히며 "자숙을 하고 있다", "신인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생활 연기의 달인이자 찌질 연기의 1인자인 임창정이 어떤 이유로 작품 활동을 중단했는지 집사부일체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런가 하면 임창정은 레전드라고 불리는 커뮤니티 자작극 사건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몇년 전, 그는 한 유명 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창정이라는 닉네임으로 본인을 칭찬하는 게시글을 올려 인터넷을 뒤집어 놓은 바 있습니다.
그는 "웃기려고 의도한 자작극이었다"라고 고백하며 비하인드스토리를 낱낱이 밝혔습니다. 또한 음악 방송을 통해 나창정이 본인임을 인증했다는 에피소드까지 공개했다고 해 기대감을 고조시켰습니다. 과연 임창정의 나창정 자작극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네요.
특히 스페셜 게스트의 정체를 확인하고 금세 눈시울을 붉힌 임창정은 끝내 참지 못하고 왈칵 눈물을 흘려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사부를 폭풍 감동시킨 스페셜 게스트들은 과연 누구일지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가수 허각과 조현민이 출연해 임창정을 감동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미니 콘서트에서는 임창정이 준비한 띵곡들을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임창정은 그를 국민 가수로 이끈 공전의 히트곡 '슬픈 혼잣말', '그때 또다시',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 없었다' 등의 명곡들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이며 역대급 귀 호강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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