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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윤종신 탁재훈 나이 사무실 회사 개업? 컨츄리꼬꼬 신정환 겨울 노래 구출 작전 프로젝트 시작!

by 인포블로그 2020. 12. 12.

놀면뭐하니 윤종신 탁재훈 나이 사무실 회사 개업? 컨츄리꼬꼬 신정환 겨울 노래 구출 작전 프로젝트 시작!

탁재훈 나이 68년생 53세로 전 아내 이효림과 이혼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윤종신 나이 69년생 52세로 알려져 있네요.

놀면뭐하니에서는 '겨울 노래 구축 작전' 프로젝트로 겨울 노래들로 웃음과 추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이에 유재석과 데프콘은 컨추리꼬꼬의 멤버인 탁재훈을 찾아가는데요. 그는 쓸쓸하게 하모니카를 불고 있었습니다.

'홍보의신'이라는 홍보 컨설팅회사에 찾아간 유재석과 데프콘의 모습인데요.

사무실안으로 들어간 유재석과 데프콘은 탁재훈을 불렀으며, 대폭소하는 모습으로 탁재훈은 두 사람을 맞이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두 사람이 반가운 탁재훈인데요. 앞서 유재석이 그를 찾아간 이유는 바로 자신의 겨울 송 최애 곡이 컨츄리꼬꼬의 '해피 크리스마스'로 꼽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멤버인 신정환은 언급도 할까요?

사무실 (회사)를 개업했다는 탁재훈의 말에 유재석은 진짜 사무실이냐고 계속해서 물어봤는데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

요즘에 안좋다고 말하는 탁재훈에게 유재석은 "형 요즘 안 좋긴 뭘 안 좋아"라며 얘기를 했는데요. 이에 돈방석에 안으면서 "비실비실하니까"라고 말해 유재석과 데프콘을 짠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 살고있는 탁재훈이기 때문에 유재석은 "제주도에 있는거야? 여기에 있는거야?"라고 근황을 물어봤으며 탁재훈은 "제주도에 있다가 일 있으면 여기도 있다가" 왔다갔다 한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탁재훈의 사무실을 차린 이유를 물어보는 유재석.

사건사고가 많았던 탁재훈은 홍보해주는 회사를 차렸다고 말하면서 "TV로는 못 가겠고 TV갈 사이즈는 아닌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웃픈 상황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탁재훈의 사무실의 느낌이 신박기획이랑 비슷하다고 말하는 유재석.

지미유를 아는거 보니깐 환불원정대 신박기획을 본거 같다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탁재훈은 "이름을 들어봐서 알지 인터넷 보니까 알지"라며 시치미를 뗐습니다.

마시는차까지 똑같았습니다 ㅋㅋㅋ

탁재훈은 끝까지 시치미를 떼며 "자신은 볼 시간이 없고 너희 저기 뭐야 신박기획 사무실은 보지도 못했어"라고 부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종민은 어디갔냐고 물어봤는데요. 이에 유재석은 끝까지 추긍하며 "이 형 우리 거 보네"라고 재차물었습니다.

결국 폭발한 탁재훈은 솔직하게 말하며 "보면 안 되는 거야? 불법이야 뭐야?!", "알아 알아 어~ 안다고!"하며 발끈했습니다.

유재석도 미우새에서 탁재훈을 본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자신의 모습이 쑥스러웠던 탁재훈은 그걸 왜 보냐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안 보는 조건으로 한 거란 말이야"라고 농담을 건네는 탁재훈의 모습에 아직 폼이 죽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 놀면뭐하니 재미있겠네요!

반면 놀면뭐하니에서는 탁재훈말고도 윤종신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유재석은 김종민과 함께 그를 찾아갔습니다. 김종민은 윤종신 앞에서 '좋니'를 열창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윤종신의 반응을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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