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전처 임세미 누구? 40대 여성과 열애설마저 부인했네요
현재 이경영과 전처인 임세미가 연이어 이틀째 실검에 오르고 있는데요.
이경영은 소속사를 통해 결혼설이 제기되었던 여성은 친하게 지내는 지인들 중 한명이라며 결혼은 물론 열애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매니지먼트에서 배우와 통화 확인한 결과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지인들 중 한분으로 유달리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 분이어서 상황을 모르시는 주변 분들에게 친구 이상의 관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경영은 소속사를 통해 "현재는 누군가와 삶을 함께하는 것에 대해 책임과 배려를 할 만큼의 자신감이 없는 상태", "힘든 이 코로나19시기를 다 함께 이겨내고, 더 좋은 작품을 통해 지친 마음 달래드리며 그 다음 이와 같은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할 날이 있으리라 믿는다. 힘내셔요"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경영 97년도 12살의 연하의 kbs 슈퍼 탤런트출신 배우 임세미와 결혼했지만 두 사람은 98년도에 이혼했습니다. 배우 임세미는 재혼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경영과 임세미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세미의 올해 나이는 49세입니다. 지금은 갈라셨지만 이경영과 임세미 두 분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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