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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 나이 이혼 재혼 자녀 아들 펜션 카페 위치 어디? 남해 하우스 최초 부부 손님!

by 인포블로그 2020. 12. 2.

같이삽시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 나이 이혼 재혼 자녀 아들 펜션 카페 위치 어디? 남해 하우스 최초 부부 손님!

 

같이삽시다는 매번 힐링을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경험이 많은 배우들의 모습을 볼수 있으며 매회마다 화제가 되는 게스트들이 출연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지지난주와 지난주에는 배우 강부자씨가 출연해 깊은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같이삽시다에서 남해 하우스 최초의 부부 손님인 김미화와 윤승호 부부가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재혼 14년 차인 두 사람은 평소에도 금술이 좋기로 유명한 잉꼬부부입니다. 특히 김미화 남편 윤승호는 자매들에게 김미화가 예뻐서 결혼했다라고 고백하며 재혼 14년차와 그녀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애정이 넘치는 김미화 윤승호 부부는 새우 까기를 두고 의견이 분분해 위기가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달달했던 모습도 잠신 순식간에 분위기는 냉랭하게 변했으며 그냥 좀 해라며 웃음기가 제대로 사라진 대화가 오갔다고 합니다.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김미화 윤승호 부부는 변함없는 사랑을 유지하기 위한 잠자리 철칙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김미화는 미워도 한 이불을 덮어야 한다, 우리는 떨어져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남편 윤승호 또한 잘 때 발끝으로 옆자리를 꼭 확인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김미화는 나이가 들어도 성적 매력이 식는 건 아니다라며 이 사람하고는 정으로 사는 게 아니라 사랑이라고 말해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염장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언니들의 염장을 제대로 지른 김미화 부부가 말하는 재혼 부부의 세계는 무엇일까?

 김미화와 윤승호는 이혼의 아픔을 겪었지만 2007년 재혼하여 재혼 14년차이며 김미화는 용인에 위치한 펜션 겸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미라는 카페입니다. 김미화 나이 올해 64년생 57세이며, 최근 마이웨이에 출연해 자녀 아들, 딸들과 화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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