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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윤주만 아내 김예린 나이 집 아파트 위치 고난이도 액션 도전?

by 생활창고 2020. 10. 10.

살림남2 윤주만 아내 김예린 나이 집 아파트 위치 고난이도 액션 도전?

윤주만 81년생 40세, 김예린 나이 82년생 39세입니다. 아내 직업은 나레이터 모델.

윤주만 김예린 부부가 살고 있는 집 아파트 위치는 노원 월계동 삼호아파트입니다.

10일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이날 사극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 제외를 받은 윤주만은 검술과 승마 등 몸 쓰는 연기가 많다는 말을 듣고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무술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에 윤주만이 한달음에 찾아간 곳은 장혁, 비, 이승기 등을 지도한 16년 차 베테랑 무술 감독이 운영하는 액션 스쿨 추노, 구가의 서 촬영 당시 윤주만과 연을 맺은 무술감독은 그동안 운동으로 꾸준히 탄탄한 몸을 유지해 온 윤주만의 몸풀기를 본 뒤 "여전히 살아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윤주만은 멋진 검술 실력을 발휘하며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이 나타나면 도망가고 죽기만 했던 설움을 떨쳐버리는 한풀이 액션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액션의 난이도가 올라가자 윤주만은 "그냥 가볍게 몸 푸는 거 아니었어요?"라며 당황했습니다. 그럼에도 윤주만은 높은 장애물을 넘어 상대를 베는 고난이도 액션까지 도전했따고 해 무술 감독을 능가하는 윤주만의 액션 실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윤주만으로부터 캐릭터에 맞게 사극 스타일링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아내 김예린은 가발과 메이크업 도구를 총동원해 윤주만의 이미지를 180도 반전시켰다고 전해져 과연 윤주만이 어떤 모습으로 환골탈태했을지도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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