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럽스타 의혹 '그냥 친구일 뿐' 해명 무슨 일이길래?

이도현 럽스타 의혹 '그냥 친구일 뿐' 해명 무슨 일이길래?

 

2일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있는 사진은 1년 전 일로 팬들에게 받은 선물이 귀여워 친구들과 함께 써보는 과정에서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도현이 팬들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은 여자친구에게 선물했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습니다. 특히 여자친구는 선물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으며 이도현이 비공개 계정으로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도 담겨 팬 기만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사진 속 여성은 지인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준 적도 없다. 사실과 다른 무분별한 추축으 재확산 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도현은 95년생으로 올해 26세이며,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의 주연으로 활약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