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오지호 와이프 은보아 집 아파트 위치 아내 집안 나이 직업 재산 화제네요
오지호 나이 76년생 45세 아내 와이프 은보아 나이 79년생 42세입니다.
직업은 의류업계 종사자로 알려졌으며, 재력이 있는 집안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오지호 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2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로 오지호, 은보아 부부가 합류했습니다. 이날 기상 직후 민낯에도 굴욕 없는 완벽 비주얼을 뽐낸 오지호.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지호는 전등 하나도 제대로 갈지 못하는 등 집안일에 있어서는 허당 면모를 보였습니다.
연예계 대표 짐승남이라 불릴 정도로 탄탄한 근육을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일 할 때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해 mc들 마저 당황스러워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부엌 식탁 한족에서 다소 불쌍한 모습으로 혼밥을 즐기는 오지호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지호는 "결혼 후 7년 째 혼밥을 하고 있다"며 기상천외한 식단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오지호의 짠내나는 혼밥 식단은 무엇일까요? 오지호 아내 (와이프) 은보아는 등장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풍겼습니다. 특히 특유의 노필터 돌직구 화법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은보아의 시원시원한 언행을 지켜보던 mc들 모두 "대장부 같다", "조용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말로는 절대 못 이기겠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은보아는 제작진과 인터뷰 중 "잘생긴 남편과 살면 어떠냐?"는 질문에도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오지호는 물론 지켜보던 이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전해졌습니다.
참다 못한 오지호가 인터뷰 중단을 요청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한편 두 사람의 집에는 25년간 묵혀왔던 오지호의 비밀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은보아는 오지호를 피해 편지의 내용을 확인했고, 이내 표정이 싸늘해졌습니다. 이에 당황하며 편지를 숨기려는 오지호와 진실을 파헤치려는 은보아 사이에 육탄전까지 벌어지고 말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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