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채리나 나이 집 남편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 미묘한 신경전?
채리나 나이 78년생 43세
남편은 전 야구선수이자 코치인 박용근입니다.
채리나의 집은 경기도 용인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31일 방송되는 동치미에서 이날 결혼 5년 차 채리나는 "두 차례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이 컸다고 합니다.
. 엄마에게 다시는 시술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 이 말에 충격을 받은 엄마는 이틀 동안 식음을 전페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어 그녀는 "시어머니와 친정 엄마가 임신에 대한 문제로 서로 불편한 상황을 만들 때가 종종 있다"면서 "친정 엄마가 아이에 대해서 나에게 뭐라 하면, 시어머니가 오히려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기다려 보자`고 말할 정도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선 채리나의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져 주위를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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