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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트위터 동료 찬열 루머 퍼뜨리는 지인 사칭에 '누군데?'

by 인포블로그 2020. 10. 30.

백현 트위터 동료 찬열 루머 퍼뜨리는 지인 사칭에 '누군데?'

A씨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찬열은 욕심을 넘어 야망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친구였다. 백현으로부터 알게 돼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했지만 소문이나 언행 때문에 친구로만 지내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라며 찬열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백현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익까...내 지인 누군데? (모기다 읏챠) 요녀석~ 아 흔들흔들"이라며 A씨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어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다. 인상이 절로 찌푸러질 언행에 '말조심 하라'고 했더니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은 좋아해준다'고 했다. 그건 기만이다. 좋아해주고 응원해준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남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이켜보고 반성하라. 친구들에게 사과하라. 전화해서 입단속시키려는 넌 아직 멀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찬열과 3년간 교제했다고 밝힌 전 여자친구 B씨는 찬열이 자신과 만나는 동안 걸그룹,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등 10명 이상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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