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진성 조항조 김용임 유지나 추가열 진시몬 박서진 박구윤 서지오 숙행 나이 박사10
진성 60년생 61세, 조항조 59년생 62세, 김용임 65년생 56세, 유지나 68년생 53세
추가열 68년생 53세, 진시몬 69년생 52세, 박서진 95년생 26세, 박구윤 82년생 39세
서지오 71년생 50세, 숙행 79년생 42세의 올해 나이입니다.
29일 방송되는 사랑의콜센타에서는 트롯 왕중왕전 특집을 위해 트롯계를 이끌고 있는 조항조, 진성, 김용임, 유지나, 추가열, 진시몬, 서지오, 박서진, 박구윤, 숙행이 박사10으로 전격 출격해 소름 돋는 무대를 펼쳤던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팀전이 아닌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트롯 왕중왕전 특집에서는 "너 나와"로 직접 상대방을 지목해 1대 1로 대결을 펼치며 살 떨리는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치열하게 진행된 16강 대결 결과, 조항조, 김용임, 유지나, 박구윤, 숙행, 임영웅, 이찬원이 살아남아 8강행을 확정 지었던 터. 이에 남은 16강 대결 주인공인 진성과 서지오 중에서 누가 마지막 8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8강전 대진이 밝혀지면서 스튜디오가 큰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TOP6 중 4명이 대거 탈락하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던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중 한 명이 극적으로 부활, 8강전에 합류하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조성한 것입니다. 과연 가까스로 기사회생해 8강전 판도를 단번에 뒤집어버린 TOP6 멤버는 누구일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롯 왕중왕전 특집에서는 불꽃 튀는 1대 1 매치와 함께 다양한 스페셜 무대도 준비돼 현장을 흥으로 휘감았습니다.
TOP6 중 장민호와 영탁이 장탁이라는 특별한 듀오로 뭉쳐, 노련함과 섹시함이 어우러진 폭발적인 카리스마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스튜디오 전체를 들썩거리게 만든 장민호, 영탁의 흥 폭발 무대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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