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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집 나이 차이 딸 혜정이 39도 고열에 혼비백산?

by 생활창고 2020. 10. 27.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집 나이 차이 딸 혜정이 39도 고열에 혼비백산?

함소원 나이 76년생 45세

진화 나이 94년생 27세로 둘은 18살 차이가 납니다.

진화 함소원 집 위치는 경기도 인덕원에 위치하며 가격대는 4억원대로 알려져있네요.

 

 

27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일촉즉발 위급상황에 좌충우돌하는 함지家 일상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함진 부부는 아침부터 부엌에서 해산물과 한판 승부를 펼치는 데 이어, 딸 혜정이의 고열로 인해 병원으로 내달리는 등 아수라장 속 하루를 보낸다고 합니다.

 

 이날 잠에서 깬 혜정이가 거실로 나오며 절체절명 긴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밥을 먹지 않겠다며 식사를 거부하고 계속 울기만 하던 혜정이가 알고 보니 39도에 이르는 고열 상태였던 것입니다.

 

 

 더욱이 놀란 함진 부부가 우왕자왕하는 가운데, 빨리 병원으로 가자는 진화와 천연 요법으로 열을 내려보자는 함소원의 의견이 맞부딪히면서 긴장감 가득한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진화의 주장대로 병원으로 향하기로 했지만, 위급한 상황 속에 차 키는 갑자기 자취를 감췄고, 택시까지 잡히지 않으면서 엎친 데 덮친 격이 돼버렸던 터.

급기야 함진 부부는 무작정 혜정이를 들쳐 업고 전속력으로 뛰어 병원에 도착했지만, 독감 예방 접종 기간과 연휴가 맞물린 탓에 북새통인 병원 상황에 아연실색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당황한 함진 부부가 혜정이의 주민등록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면서, 진화가 아기 수첩을 가져오기 위해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 난리통이 벌어지고 만 것입니다.

 

 

거기에 진화가 가져온 황당한 의문의 수첩으로 스튜디오를 절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함소원과 진화는 39도라는 고열 상태에 처한 혜정이와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기 될지, 혜정이를 괴롭힌 병명은 무엇일지 긴급 응급 상황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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