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영자 나이 소백산 스카이워크 전망대 위치 액디비티 고소공포증 전현무 특급케어? 전지적 참견 시점

by 인포블로그 2020. 10. 25.

이영자 나이 소백산 스카이워크 전망대 위치 액디비티 고소공포증 전현무 특급케어?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나이 67년생 54세

소백산 스카이워크 전망대 위치는 단양쪽에 있다고 하네요.

2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단양군 감사패를 받기 위해 소백산을 찾은 이영자와 전현무, 유병재 일일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이영자와 두 매니저는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광에 한껏 들뜬 것도 잠시, 시상식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망연자실했다고 합니다.

 감사패 시상식이 소백산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전망에도 불구하고 이영자는 고소공포증에 두 눈을 질끈 감았다고 합니다. 이영자는 하늘 위를 걷는 듯 바닥이 뻥 뚫린 전망대에 한 걸음도 걷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때 전현무 매니저는 센스를 발휘해 이영자를 고소공포증에서 구원했따고 하는데요. 제작진도 놀란 전현무의 특급 케어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돌발상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유병재 매니저가 장돌뱅이로 변신해 야심차게 준비해온 아이템이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을 연출한 것입니다.

 

 이에 유병재는 "머릿속으로 그린 무대와 전혀 달랐다"라고, 전현무는 "돌아버릴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는 후문입니다. 또 유병재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두 분을 의심케 하는 몸부림으로 재해석한다고 합니다.

 

 이에 유병재는 "부디 업로드는 하지 말아 달라"라며 처절한 퍼포먼스를 이어가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이어 전현무와 유병재는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백산 액티비티를 만끽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자연과 하나가 돼 즐기는 스릴 만점 놀이 기구가 안방에도 아찔한 재미를 안길 전망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