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날이 장날 경북 김천 김재환 나이 리틀 김종민? 팬들이 싫어한다?
24일 방송되는 보는날이 장날에서는 경북 김천을 찾은 이수근, 이진호, 홍윤화와 김종민, 양세찬, 김재환이 환장의 팀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날 버라이어티의 산 역사 김종민과 예능계 신흥 강자 양세찬이 경북 사투리 맞히기 게임에서 서로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고 합니다. 김재환 나이 96년생 25세.
김종민은 다년간의 1박 2일을 경험을 으스대며 자신하는가 하면, 양세찬은 재빠른 두뇌 회전으로 더 빨리 정답에 다가선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종민, 양세찬, 김재환은 게임이 시작되자 너도나도 오답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홍윤화가 정답인 듯 아닌 듯한 리액션을 이어가자, 갖가지 오답을 외치던 양세찬은 "장난치지마"라며 분노해 전 출연진과 지역민에게 박장대소를 안겼습니다. 그런가 하면 김재환은 특유 어리버리한 캐릭터로 김종민과 환상의 케미를 이룬다고 해 기대를 더했습니다.
리틀 김종민으로 불리는 김재환은 김종민과 닮았다는 이야기에 "저는 괜찮은데 팬들이 싫어해요"라며 솔직 심경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처럼 이수근, 이진호, 홍윤화와 김종민, 양세찬, 김재환은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기대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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