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 음악중심 올레디 아이키 이효리 엄정화 나이 유재석에게 파격 제안하다?
올레디 아이키 나이 30세, 이효리 나이 42세, 엄정화 나이 52세입니다.
24일 방송되는 놀면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의 첫 데뷔 무대 준비 과정과 신박기획의 1타 3피 프로젝트의 정체가 밝혀진다고 합니다. 환불원정대는 지난 17일 쇼! 음악중심을 통해 돈 터치 미의 데뷔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후 공개된 멤버들의 무대 영상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무려 총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돈 터치 미의 첫 데뷔 무대를 위해 달려온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의 땀나는 노력의 과정이 담길 예정입니다. 환불원정대의 첫 데뷔 무대 서막을 연 오프닝 리허설 모습이 그려진다고 해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또한 아이돌 재질 이름표를 장착하고 무대 연습에 흠뻑 빠진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특히 생애 처음으로 아이돌 재질 이름표를 달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엄정화과 이름표를 챙겨주는 이효리의 스윗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때 신박기획 대표 유재석과 정재형이 안무 연습실을 찾았는데, 엄정화와 이효리가 뜻밖의 제안을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엄정화는 "신기한 것 같아. 지미의 능력"이라며 유재석 (지미유)에게 자신의 다음 앨범을 부탁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에 이효리는 누구도 예상 못한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해 과연 어떤 프러포즈를 했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환불원정대 멤버들에게 1타 3피 프로젝트의 가동을 알렸습니다. 돈 터치 미 뮤직비디오 촬영과 화보, 그리고 앨범 재킷을 한 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각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렸습니다. 또 환불원정대의 안무 연습을 응원하며 거하게 간식을 유재석이 쏜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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