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크리스티안 제이슨 부테 마크 벤 플로리안 잭 먹방 도전? 신아영 4년만에 하차하네요
22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10년 차 미국 출신 제이슨 부테, 스페셜 게스트로 한국살이 5년 차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사업 확장을 위해 춘천 현지 조사를 떠난 배달 스타트업 회사 임원 5인방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CEO이자 리더인 제이슨을 비롯해 꼼꼼한 성격의 마케팅 책임자 마크, 총무를 맡은 재무 관리자 벤,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인 기술 책임자 플로리안,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는 운영 책임자 잭의 리얼한 먹방이 시선을 끌 예정입니다.
이들은 첫 번째 음식으로 리더 제이슨이 추천한 숯불 닭갈비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숯불 닭갈비를 처음 접한 멤버들이 폭풍 먹방을 펼쳤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잭은 다른 동료들이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떠날 때에도 혼자 남아 남은 닭갈비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MC 김준현도 그의 먹성을 인정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어 막국수, 철판 닭갈비에도 도전했습니다. 멤버들은 첫 메뉴였던 숯불 닭갈비와 진지하게 비교하는가 하면 볶음밥이 등장하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특히 볶음밥 조리 스킬에 MC들 조차 "저기 어디냐", "저건 꼭 먹어보고 싶다"며 군침을 흘렀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4년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진행한 신아영이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박지민은 오는 29일 방송부터 MC로 합류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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