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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건우 작사가 진성 나이 아내 부인 운명처럼 만났다?

by 생활창고 2020. 10. 21.

라디오스타 이건우 작사가 진성 나이 아내 부인 운명처럼 만났다?

진성 나이 60년생 61세 부인 용미숙과 결혼했으나 자녀는 두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이건우 작사가 나이 60년생 61세

2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진성과 이건우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건우는 안영미에게 곡 의뢰를 받았다며

"너무 충격적이다. 나름 작사가로 이름 있는데, 이런 가수는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안영미가 히트곡 제조기 이건우에게 부탁한 건 다름 아닌 에로송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실 개그맨들이 노래하는 거 싫어한다"며 안영미의 부탁을 에둘러 거절했고, 이에 시무룩해진 안영미는 "유재석(부캐 유산슬)선배는 개그맨이 아니었나"라고 되물어 이건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해 이들의 티키타카를 궁금하게 했습니다.

 

 

 또한 진성은 50살에 만나 운명처럼 마음을 활짝 열어젖힌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단골 식당 주인 소개로 만난 아내와의 첫 만남 장면부터 아내에게 확 꽂힌 이유 등을 털어놔 라스 mc들을 얼어붙게 했다고 전해져 사나이 진성이 매료된 아내의 매력 포인트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했습니다.

 

 

 진성은 "가을바람처럼 향긋한 바람이 딱 오더라고"라며 아내의 매력에 푹 빠진 순간을 회상하고, 평소 좋아하는 짭짤이 토마토를 선물한 아내의 배려 때문에 "마음에 뚜껑이 열리더라" 등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채 아내 자랑을 늘어놓는다고 합니다.

 

 

특히 아내의 매력을 들려 달라는 mc들의 질문에는 "(내가) 아팠을 떄 심마니하고 산에 갔다. 하얀 백도라지가 몸에 좋다고 해서 이걸 캐다가 6m 바위에서 굴렀다. 눈물이 안 나올 수 없었다", "아내에게 수입 1대 9로 준다"며 더욱 애틋해진 이유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본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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