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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윤형빈 정경미 아파트 집 위치 둘째 임신한 아내 위한 특별 이벤트 준비?

by 생활창고 2020. 10. 18.

1호가 윤형빈 정경미 아파트 집 위치 둘째 임신한 아내 위한 특별 이벤트 준비?

윤형빈 정경미 나이 80년생 41세 집 위치 송도 더샵그린에비뉴 8단지 아파트로 알려져 있네요.

 

 

 18일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하루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다정하지만 남다른 무심함으로 스튜디오 출연진에게 혼쭐이 났던 윤형빈은 공개된 VCR 속에서 입맛이 없는 정경미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왔습니다.

 

 해맑게 "좋아하는 걸 사왔다"며 옥수수를 건넨 윤형빈, 이에 정경미는 "그건 7년 전 입덧할 때였다"라며 냉동실에 이미 얼려놓은 수많은 옥수수를 보여줘 윤형빈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후 정경미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홀로 산부인과에 간다고 하자 배려왕? 윤형빈은 다시금 아무렇지 않게 그를 배웅해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그러나 윤형빈이 정경미를 혼자 보낸 이유는 바로 아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위함이었습니다. 둘째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결혼 8년 만에 첫 기념식을 준비하기로 한 것입니다. 윤형빈은 풍선과 촛불, 꽃까지 이벤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물품들을 몽땅 준비해 성심성의껏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꾸미면 꾸밀수록 집안이 어지러워지기만 하는 진기한 현상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의 히든카드로 아들 준이와 자신의 대표 캐릭터 왕비호로 완벽 변신한 윤형빈은 준이에게 트레이드 마크인 "정경미 포에버"멘트와 골반 춤까지 전수해 이벤트 결과에 더욱 관심을 쏠리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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